WE ARE THE BLANC
우리는 “Blanc”입니다.
 
프랑스어로 흰색을 의미합니다.
우리 위에는 어떤 색이든 칠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빛깔을 표현합니다.
고객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하는 우리는 
커머셜 포토그래피팀 스튜디오 블랑입니다.
Photography Director 최철훈
Photography Director 최철훈
Photographer 이지훈
Photographer 이지훈
Video Director 김승현
Video Director 김승현
Creative Director 고인호
Creative Director 고인호
블랑의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스튜디오 블랑 팀과 촬영을 진행하시면, 기본적으로 맨 처음 카카오톡 또는 실물 미팅을 통하여 컨셉 회의부터 진행하여 기획을 한 뒤 금액 협의 후 촬영을 하게 됩니다. Tether Capture를 통하여 현장에서 그대로 사진을 보며 원하는 방향으로 조율하며 최대한 만족스러운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다년간 필드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오며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인인 Photography Art Work 작업 외에도 연계가 필요한 대부분의 작업을 문의주신다면 한꺼번에 처리가 가능합니다. 비디오/영상 작업, 영상 편집, 3D/CG 관련 작업, 헤어 & 메이크업, 디자인 작업, 웹 관련 작업, 쇼핑몰,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립니다.
믿을만한 비지니스 파트너, 블랑
스튜디오 블랑에서는 커머셜, 기업화보, 광고사진, 광고영상, 행사촬영 등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B 서비스부터 모델, 배우등의 프로필 사진, 웨딩사진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현대 중공업, CJ E&M, GS RETAIL, HYUNDAI, KT, MENTOS, 미스터피자 등의 기업 광고 촬영부터, 챕터비, 999triplenine, NAME, Mumusk, Hotsuit, Fabbo, LMOOD 등의 패션브랜드 촬영, 벨르제이, vivid studio, 세라홀릭, ba.u, 엘끌레르, 엘르코리아, INNOLAB , 시슨드시 등의 코스메틱 브랜드 촬영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촬영해온 경험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시선 가는 프로필 사진은 스튜디오 블랑에서
블랑이 추구하는 프로필 사진의 정의는,  "수 많은 지원자 사이에서 클라이언트의 시선이 갈 수 있는 사진" 입니다. 6년전 블랑의 전신이였던 'hooyu photography team' 을 꾸린 이후로 첫 상업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진행했었고, 추 후 여러분야로 성장하는 와중에도 놓지않고 지속적으로 촬영해 왔었습니다. 블랑의 프로필 사진 서비스는 본인의 가장 아름다운면을 강조하기 위하여 사전 미팅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필수로 가집니다. 촬영 할 때 신경쓰는 부분을 미리 설명을 드리자면, 사람을 봤을 때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보게되는 눈, 그 눈빛을 느낌있게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며, 세세하게 암부 디테일이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풍부한 계조를 신경쓰며, 화이트 홀등의 오류는 의도된 연출이 아닌 이상 최대한 제거하여 사진의 퀄리티에 방해되지않도록, 피부의 질감을 살려 클라이언트에게 솔직하고 강력한 프로필 사진을 전달 드릴 수 있도록 축적된 많은 데이터와 합격 방안을 공유하며 촬영합니다.
상업, 광고사진등의 큰 단가가 들어오는 일도 좋지만, 블랑 팀들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로서 프로필 촬영을 하러오시는 개개인의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고민하며 예쁜 사진을 남기는 과정을 너무나 즐겁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가져가세요.
블랑은 모델, 배우분들의 프로필을 메인으로 가장 잘 촬영합니다. VNY, 윌레미나 등의 대형 에이전시 및 KAC 한국 예술원과 캐스팅콜 사업을 진행하며 생긴 모델 분들의 합격 사진 노하우가 있으며, 국제예대, 해미컴퍼니, CJ E&M 웹드라마 포스터 등을 촬영하며 생긴 배우 분들의 합격 사진 노하우를 지니고 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많이 찍고 많은 합격 소식을 들은 바, 충분히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noensign LookBook